"트럼프 특수 한 배 타려면…" 철강·조선 공동성장 해법 모색
철강·조선업계가 최근 급변하는 글로벌 산업 환경에 대응하고 상생 협력과 국내 제조업의 본원적 경쟁력 강화 방안을 찾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이번 세미나는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철강·조선업계의 상생 협력과 대한민국 제조업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 팀장은 "트럼프 행정부의 일방적 통상 정책에도 불구하고 미국과 조선업 협력을 위해 철강과 조선산업은 원팀(One team) 차원의 공동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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