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대전 중구) 대전 중구가 인구 증가와 관광 소비 확대 등으로 원도심에 새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고 자체 분석했다.
5일 중구에 따르면 2024년 2월부터 2025년 1월까지의 행정안전부 인구통계와 한국관광데이터랩의 관광 데이터를 종합 분석한 결과, 전년 동기 대비 인구 증가와 방문객 증가, 관광소비 확대 등 추세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관광소비는 총 1433억 8339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11%(107억 5364만 원)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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