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WC 2025에는 삼성전자·SK텔레콤·KT·LG유플러스 등 대기업과 중견·중소기업 109개, 스타트업 78개가 참가한다.
SK텔레콤은 데이터센터 구역에서 최신 기술을 전시했으며, KT는 한국적 AI 모델 기반의 에이전트 솔루션을 공개하고 중소벤처기업과의 상생 협력관을 운영하고 있다.
KICTA 이한범 상근부회장은 “MWC는 AI, 5G, 6G 등 미래 먹거리를 총망라한 종합 전시회”라며 “이동통신사업자 및 글로벌 IT 기업과의 계약 체결, 스타트업 투자유치 등 실질적 성과를 위한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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