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길병원(병원장 김우경)과 가천대 뇌과학연구원은 3월 셋째 주 세계 뇌주간(13일)을 맞아 뇌질환을 주제로 한 시민 강연을 개최한다.
‘세계 뇌 주간(Brain Awareness Week)’ 행사는 일반인들에게 뇌과학 연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글로벌 행사로, 우리나라는 2002년부터 한국뇌신경과학회(KSBNS)와 한국뇌연구원을 중심으로 지역별 의료기관들이 함께 참여하고 있다.
가천대 길병원과 가천대 뇌과학연구원은 오는 13일 오후 1시30분부터 약 3시간 가량 가천대 길병원 본관 2층 아카데미실에서 ‘뇌과학으로 이해하는 뇌질환’을 주제로 강연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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