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자신을 둘러싼 ‘친중 정치인’ 의혹에 대해 정면 반박했다.
한 전 대표는 “영주권자의 영주권 부여 요건을 훨씬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한 게 누군가.지금 외국인에게 지방 투표권을 주고 있는데 그 투표 요건에 대해서 상호주의를 강화하자고 주장한 게 누구냐”라고 재차 물었다.
또 "진짜 친중하는 정치인들이 나보고 친중이라 하고 (가짜뉴스를) 믿고 있다"며 “이렇게 되면 정치가 혼탁해지고 민주주의도 제대로 돌아가지 않는다.궁금하면 내게 물어보라고 해라.내가 답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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