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는 5일 중구 본관에서 '2024년 농업경제사업 대상' 시상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농협중앙회는 농가 경영비 절감과 농업 생산성 향상을 통해 '돈 버는 농업'을 구현하고자 올해 농업경제사업 대상을 신설했다.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농업경제사업을 더 활성화해 농업인의 실익을 극대화하고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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