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군과 전투가 벌어지는 최전선에서 불과 30여 ㎞ 거리에 위치한 우크라이나 동부 도시 크라마토르스크의 주민 릴리아(50)는 미국이 군사원조 제공을 중지했다는 소식에 이렇게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고 영국의 일간 텔레그래프가 4일(현지시간) 전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영상: 로이터·X 볼로디미르 젤렌스키··사이트 텔레그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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