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산주대회 45년만에 열려, 3천800명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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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산주대회 45년만에 열려, 3천800명 참가

220만 산주의 참여, 모두가 누리는 숲의 미래란 주제로 5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대한민국 산주대회에는 3천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료됐다.

295조원에 달하는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강조한 최무열 한국임업진흥원장은 “ 이번 산주대회를 통해 산주들에게 산림경영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정보가 제공되었다” 며 “ 맞춤형 상담과 성공사례 발표도 함께 진행해 인기를 끌었다”고 밝혔다.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은 "산림경영에 산주의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하다"며, 산림조합이 앞장서 산림경영을 이끌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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