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상공회의소협의회는 5일 창원상의 3층 회의실에서 더불어민주당 경제상황점검단과 간담회를 하고 지역산업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경남상의협의회를 비롯해 두산에너빌리티·LG전자·현대로템·현대위아 등 기업 임원들과 민주당 경제상황점검단 이언주 단장, 김정호·허성무 의원 등이 참석했다.
민주당 경제상황점검단은 수렴한 의견을 토대로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정책 지원방안 수립을 적극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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