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순이 야외 헬스장이 마련된 강서 한강공원을 알렸다.
이날 이상순은 "3월이 시작되면서 한강 공원에 운동 나오시는 분들 많더라.가양대교에서 김포 사이에 있는 강서 한강공원도 예외는 아니다"며 강서 한강공원을 소개했다.
그러면서 이상순은 "해 본 적은 없어도 이름은 들어본 적은 없는 전문 기구들이 있어서 한강 경치를 보면서 운동을 할 수 있다"고 해당 공원의 특징을 부연하면서도 "집 가까이에 있으면 매일 갈 것 같은데 집 근처가 아니라서 다행이다"라고 안도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