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일렉트릭 구자균회장, “ESS 미래 먹거리로 키워야. 데이터센터 큰 건 수주 기대”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LS일렉트릭 구자균회장, “ESS 미래 먹거리로 키워야. 데이터센터 큰 건 수주 기대”

LS일렉트릭 구자균회장은 5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인터배터리 2025’에서 가진 언론 인터뷰에서 ESS사업을 한국의 미래 먹거리로 키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LS일렉트릭은 전력, 자동화 산업 분야 단품 및 하이엔드 시스템 등을 공급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ESS와 스마트그리드, 태양광발전, 친환경차 전장부품 등으로 사업부문을 넓혀가고 있다.

구회장은 "초고압변압기와 배전반(UL), ESS부문에서 그룹의 인지도를 높여 나가고 있다"면서 "세계 전기시장의 25%를 차지하고 있는 미국시장 공략을 위해 연구인력을 800여명 수준으로 늘리는 등 연구개발을 가속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M투데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