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온과 SK엔무브가 국내 최대 배터리 전시회 ‘인터배터리 2025’에서 전기차 배터리의 안전성과 성능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액침냉각’ 기술을 공동 개발해 선보였다.
액침냉각은 절연성 냉각 플루이드를 배터리 팩 내부에 순환시켜 열을 효과적으로 방출하는 기술이다.
SK온과 SK엔무브가 개발 중인 액침냉각 배터리 팩은 냉각 플루이드와 셀의 접촉 면적을 극대화하는 최적의 유로 설계를 적용해 냉각 효율을 더욱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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