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탄소저감 자동차 강판 적용 ‘첫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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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탄소저감 자동차 강판 적용 ‘첫발’

현대제철이 탄소저감 자동차 강판 적용을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고 5일 밝혔다.

현대제철은 "지난해 말 튀르키예 완성차업체인 포드 오토산(Ford Otosan)1)과 함께 탄소저감 자동차강판 소재로 '포드 투어네오 커스텀' 차량의 '리어 루프 패널2)' 부품을 찍어내는 프레스 테스트를 진행해 품질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유럽 상용차 시장에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포드 오토산의 (탄소저감 자동차강판 적용 프레스 테스트) 첫 주자로 참여해 적합성을 검증받는 성과를 거두었다"며 "지속적으로 복합 프로세스를 연구개발해 탄소저감 제품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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