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리, 지난해 매출 2.2조원 첫 상각전 흑자…손익과 성장 모두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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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리, 지난해 매출 2.2조원 첫 상각전 흑자…손익과 성장 모두 잡았다

컬리멤버스 혜택 강화를 통한 고객 활동성 증대도 실적 개선에 기여했다.

김포와 평택, 창원 등 컬리 물류센터는 자동화 프로세스 및 주문 처리 효율 개선, 안정적인 운영 등으로 운영비 절감 효과를 거뒀다.

컬리 관계자는 “지난해 신사업과 고객 관리에 지속적인 투자를 한 결과 어려운 경기에도 불구하고 손익과 성장에 동시에 집중하며 견조한 성장을 이뤄낼 수 있었다”며 “올해는 코어 비즈니스 강화와 신사업 발굴 등에 더욱 집중해 10주년을 맞은 컬리의 재도약 원년으로 만들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디지틀조선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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