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완주군은 오는 7일 제23회 완주 삼례딸기 대축제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5일 완주문화재단에 따르면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전북 완주군 삼례농협 뒤 공영주차장에서 ‘제23회 완주삼례딸기대축제’에 함께한다.
이번 축제는 삼례농협과 완주문화재단이 주관하며, 3일간 딸기를 주제로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공연, 체험, 이벤트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달콤한 봄날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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