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태의 2024시즌 땅볼을 뜬공으로 나눈 비율은 0.93으로 지난 시즌 100이닝 이상을 던진 국내 투수 중 9위를 기록했다.
최원태는 일본 오키나와현에서 열린 스프링캠프 연습경기에서도 뛰어난 땅볼 유도 능력을 보여줬다.
최원태는 "일단 150이닝을 던지고 10승을 거둬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잘 준비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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