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3회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688개 기업들이 부스를 꾸렸다.
46시리즈 배터리는 기존 2170 배터리보다 5배 이상의 에너지 밀도를 제공하는 차세대 배터리 기술로 여겨진다.
삼성SDI도 46파이 배터리를 전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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