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 시간대 놀이공원 일대에서 난폭 운전을 한 20대 남성들이 구속 송치됐다.
5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난폭운전 및 공동위험행위 혐의로 A씨 등 20대 10명을 수원지검에 송치했다.
A씨 등은 지난해 2월부터 12월까지 심야 시간대 경기 용인시 처인구 에버랜드 외곽 8㎞ 구간 도로에서 차량을 몰며 드리프트와 와인딩 등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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