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동구보건소는 올해 치매 어르신 실종 예방을 위해 위치추적기를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배회·실종 경험이 있는 치매 환자 50명에게 열쇠고리 형태의 위치 추적기를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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