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이하 전삼노)과 도출한 2025년 임금·단체협약 합의안이 최종 가결됐다고 5일 밝혔다.
전삼노는 지난달 28일부터 이날 오후 1시까지 잠정 합의안에 대한 투표를 실시했다.
삼성전자 노사는 이번 합의로 2023년과 2024년 임금협약까지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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