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청(청장 이상덕)은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리는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를 한 달여 앞두고 대회 준비를 차질 없이 진행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이상덕 청장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올해를 '한상경제권 구축 원년'으로 선포해 중소기업 해외 진출의 마중물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회의에 앞서 동포청은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을 올해 대회 명예회장으로 위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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