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SSG 랜더스의 베테랑 왼손 투수 김광현이 2025시즌 프로야구 KBO리그 최고 연봉 선수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KBO리그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된 김도영(KIA 타이거즈)은 이번 시즌 연봉 인상률 1위에 올랐다.
강백호(KT)는 연봉 7억 원으로 지난해 김혜성(전 키움)의 6억5000만 원을 넘어 8년 차 최고 연봉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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