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망우역사문화공원 방문객들의 교통 편의를 위해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한다고 5일 밝혔다.
망우역사문화공원은 독립운동가와 문화예술인 등 60여 명의 근현대 인물이 영면한 역사적 공간이다.
버스는 ▲ 망우역사문화공원(중랑망우공간) ▲ 망우역사문화공원 제2주차장 ▲ 중랑캠핑숲 ▲ 양원역 ▲ 양원숲속도서관 ▲ 나들이 공원 등을 순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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