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장기기증 희망 등록' 연중 접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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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장기기증 희망 등록' 연중 접수 운영

거창군장기기증희망등록포스터(제공=거창군) 경남 거창군이 뇌사 또는 사망 시 장기 및 인체조직 기증을 희망하는 군민을 위해 '장기기증 희망 등록' 접수 창구를 군 보건소에 개설해 연중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거창군은 2008년 1월 29일부터 거창군보건소를 장기이식 등록기관으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구인모 군수는 "장기기증 희망 등록은 단순한 등록이 아니라, 새로운 생명을 나누는 출발점이 될 수 있다"며 "소중한 결정을 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군민들이 생명나눔 문화 확산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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