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이니시스, 자기주식 35만 주 소각... “총주주환원율 30% 달성의 일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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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이니시스, 자기주식 35만 주 소각... “총주주환원율 30% 달성의 일환”

KG이니시스가 5일 ‘주식소각결정’ 공시를 통해 35만 주 규모의 자기주식을 소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KG이니시스는 지난해 12월 ‘기업가치제고계획’ 공시를 진행하며 2024년부터 2026년까지 별도 당기순이익의 25% 규모를 배당하고, 5% 상당의 자기주식을 소각해 총주주환원율 30%를 달성하겠다고 공표한 바 있다.

회사 관계자는 “아직 2024년 별도 실적 발표 전이나, 작년 말 주당 500원의 배당을 결정할 때 그랬듯 이번에도 주요 비즈니스와 무관한 일회성 손실을 배제해 소각주식수를 산정했다”며, “경영실적에 연동한 환원책으로 기업 성장과 환원에 대한 기대감을 충족한다는 취지를 살리려 노력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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