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합동 사이버안전센터에 여가부 합류…"보안예산 96억 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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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합동 사이버안전센터에 여가부 합류…"보안예산 96억 절감"

정부 부처 합동으로 24시간 사이버 보안 시스템을 운영하는 사이버안전센터에 여성가족부가 합류했다.

지난 2021년 출범한 사이버안전센터는 사이버 공격에 대응해 24시간 보안 시스템을 운영하는 부처 합동 관제센터로, 이번 여가부 및 산하기관의 참여로 사이버안전센터 운영 기관은 기존 6곳에서 13곳으로 늘었다.

연원정 인사처장은 "여가부의 합류로 사이버안전센터의 통합 관제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예산 절감과 정부 협업의 대표 사례를 확장해 정부 보안 관제센터의 선도적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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