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 번의 우승에 도전하는 마법사들…이강철 감독 "한 단계 성장한 모습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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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 번의 우승에 도전하는 마법사들…이강철 감독 "한 단계 성장한 모습 확인"

KT는 5일 "호주 질롱과 일본 오키나와에서 진행한 2025 스프링캠프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스프링캠프 MVP로는 성실한 훈련 태도와 연습 경기에서 좋은 활약을 보인 외야수 김민혁이 선정됐다.

캠프를 마친 이강철 감독은 “1,2차 캠프 모두 좋은 날씨와 환경에서 부상 없이 계획대로 캠프를 마쳤다”며 “모든 선수들이 비시즌 훈련 및 컨디션 조절 등 준비를 잘하고 캠프에 참가해 훈련 집중도가 높았다.베테랑 선수들이 좋은 훈련 분위기를 만들어줬고, 젊은 선수들도 한단계 더 성장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코칭 스태프와 구단 프런트, 현장 직원들도 고생 많았다.한국 귀국 후에는 훈련과 시범경기를 통해 개막전에 맞춰 경기 감각을 끌어 올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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