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성재, 아나운서가 '야한 꿈·고학력 헛소리' 발언…무례함에 깜짝" 방심위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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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재, 아나운서가 '야한 꿈·고학력 헛소리' 발언…무례함에 깜짝" 방심위 지적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아나운서 출신 배성재 등 라디오 진행자들의 표현을 지적했다.

지난 4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이하 방심위)는 전체 회의를 열고 JIBS-TV 'JIBS 8 뉴스'에 법정제재를 의결하는 등 방송·라디오 프로그램 15건에 심의・의결했다.

방심위 측은 특히 아나운서 출신 배성재의 발언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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