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 가스관 사업' 한미 실무협의체 가동·기업참여 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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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가스관 사업' 한미 실무협의체 가동·기업참여 타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4일(현지시간) 알래스카 가스관 사업에 대한 한국의 참여 가능성을 직접 언급하면서 실제 한국의 사업 참여 여부와 참여 방식에 관심이 쏠린다.

이와 함께 액화 터미널, 송유관 건설을 위한 대규모 투자가 이뤄진다면 철강·건설 등 분야에서 한국 기업의 참여 기회를 얻을 수 있다고 보고 있다.

특히 북극해라는 사업지 특성상 한국이 세계적 기술을 보유한 쇄빙 LNG선 투입 가능성도 높아 사업이 가시화한다면 한국 기업에 큰 기회가 될 수 있다는 기대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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