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펀드는 중소벤처기업부 모태펀드와 연계하여 국비를 확보하고, 충북의 전략 산업 육성, 도정 현안 해결 그리고 창업생태계 활성화 등 펀드 수익성과 정책 목적 달성을 위해 다양한 포트폴리오로 설계됐다.
▲문화·관광 ▲첨단산업 소부장 ▲지역소멸 대응 ▲글로벌 AI ▲미래 모빌리티 등 5개 분야로 구성됐다.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이번 창업 펀드 결성으로 지역 창업가들이 자금 걱정 없이 창업하고 성장할 수 있는 투자 환경을 조성하고, 각종 도정 정책과 연계하여 성장 단계별 맞춤형 투자·지원 체계를 구축하여 충북에서 예비 유니콘 기업이 탄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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