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전국 최초 해상풍력 유지보수 종합 교육센터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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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전국 최초 해상풍력 유지보수 종합 교육센터 구축

전남 신안군이 지난 4일 해상풍력산업 교육센터를 구축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있다./신안군 제공 전남 신안군이 지난 4일 TUV SUD Korea, ㈜흥해, 써팩㈜와 함께 신안 해상풍력산업 교육센터를 구축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은 신안 해상풍력 발전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으로 효율적인 단지 운영과 신안군의 산업 발전 및 고용 창출을 위해 중요한 의미를 가지며 민·관 해상풍력 산업 교육센터를 통해 정부의 재생에너지 3020 이행계획 목표 달성에 기여하고 이를 통해 지역 내 인재 양성 및 일자리 창출과 신안군의 해상풍력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촉진할 예정이다.

사업은 총 사업비 300억원 규모로 신안군 송공리 일원에 1만㎡ 규모로 조성하며 이는 전국 최초로 안전, 유지보수기술, 해양선박운용 등을 교육하는 종합 교육센터로 구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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