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의 음주 생방송 진행으로 논란을 빚었던 JIBS 제주방송이 중징계를 받았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4일 전체회의를 열어 앵커의 음주 방송이 의심되는 부자연스러운 내용을 방송한 JIBS 'JIBS 8 뉴스'(지난해 3월 30일)에 대해 법정 제재인 '주의'를 의결했다.
앞서 지난해 3월 당시 'JIBS 8뉴스' 진행 앵커는 지속해서 부정확한 발음으로 뉴스를 진행하거나, 반복적으로 정적을 이어가는 등 술에 취한 모습으로 방송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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