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드팩토는 김성진 대표 및 우정원 사장 등 임원들이 약 10만 주의 자사 주식을 장내 매입했다고 5일 밝혔다.
메드팩토 임원들이 자사 주식을 매입한 것은 지난 2022년 1월, 김성진 대표가 10억 원 상당의 자사 주식을 매수한 이래 3년 만이다.
김성진 대표가 3만1882주, 우정원 사장이 3만 주, 그 외 본부장급 임원들과 김영원 여사가 4만3946주 등 메드팩토 임원 및 관계자들은 이번에 총 10만5828주의 자사 주식을 매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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