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업비트, 증권플러스, 증권플러스 비상장의 운영사 두나무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사랑의열매) 임직원 대상 디지털 자산 교육을 실시했다.
두나무는 블록체인 선도 기업으로서 디지털 자산에 대한 비영리 공익 법인들의 이해도 향상과 디지털 자산을 활용한 차세대 기부 문화를 정착하는데 기여하고자 노력 중이다.
교육 전 사전 조사에 따르면 설문에 참여한 사랑의 열매 임직원 2/3 이상이 기부 및 사업 운영에 디지털 자산 도입의 필요성을 인지하고 있으며 디지털 자산의 사회 활용성에 대해서도 매우 긍정적인 시각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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