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캡은 잊어라"… 종근당, 실적 반등 '투 트랙'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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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캡은 잊어라"… 종근당, 실적 반등 '투 트랙' 전략

고덱스 등 신규 품목의 성과, 신약 개발을 위한 R&D(연구·개발) 투자 확대라는 투 트랙 전략이 실적 반등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종근당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1조5864억원, 영업이익 995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5.0%, 59.7% 감소했다.

종근당은 셀트리온제약의 간질환 치료제 '고덱스'와 대웅제약의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펙수클루'를 신규 품목으로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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