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1시59분께 시흥 은행동의 한 포장용 상자 제조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약 40분 만인 오후 2시39분께 큰 불길을 잡고 잔불 정리 중이다.
경찰과 소방당국 등은 불을 완전히 끄는 대로 자세한 화재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김흥국 “이렇게 엄청난 추락은 처음…정치, 지금은 아주 끝을 냈다”
경기 광주시, ‘환경관리’ 경기도 최우수…2년연속 S등급
이계옥 의정부시의원, 본회의에서도 제명 가결
'온 몸에 멍' 16개월 영아 학대 살해…임신한 친모·계부 구속 기소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