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2025년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추진(제공=고성군) 경남 고성군이 미세먼지 저감 및 대기질 개선을 위한 '2025년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고성군은 올해 11억 원을 투입해 총 463대의 노후 경유차 및 건설기계에 조기폐차 보조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승용차의 경우 4등급 차량은 최대 8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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