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매체 '트리뷰나'는 4일(한국시간) "첼시의 미드필더 카이세도는 프리미어리그(PL)에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고 있으며, 최근 통계에 따르면 그는 미드필더 위치에서 87번의 볼 소유권을 획득하여 유럽 5대 리그에서 페드리(97회), 아드리앙 토마스손(91회)에 이어 전체 3위에 이름을 올렸다"고 보도했다.
카이세도의 활약으로 해당 시즌 브라이튼은 리그 6위, 유럽축구연맹(UEFA) 컨퍼런스리그(UECL) 진출권을 따냈다.
과거 첼시에서 뛰었던 '레전드'인 지안프랑코 졸라는 이번 시즌 그를 놀라게 한 첼시 선수로 카이세도를 뽑을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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