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2026년 본예산 반영 주민의견 사업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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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2026년 본예산 반영 주민의견 사업 접수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2026년 본예산 반영을 위해 3월부터 6월까지 주민 의견 사업 접수 기간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2025년 주민 참여 예산제 운영계획'은 시민이 제안한 공공사업, 지역 내 불편사항 개선 의견 등은 심사 과정을 거쳐 내년도 예산에 반영될 예정이다.

용인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용인시 홈페이지(주민참여예산 페이지), 이메일, 팩스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3월부터 6월까지 접수된 주민제안사업은 하반기 분과위원회와 총회를 거쳐 온라인 투표에서 최종 우선순위가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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