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장애인 주택 개조 지원사업 신청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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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장애인 주택 개조 지원사업 신청 접수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등록장애인을 대상으로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주거용 편의시설 설치 지원 신청을 19일까지 접수받는다.

시는 올해 4560만원을 확보해 지난해보다 1가구 늘어난 12가구에 장애인 주택 개조를 지원하며, 선정된 가구는 화장실 개조, 보조 손잡이 설치, 문턱 낮추기, 싱크대 높이 조절 등의 맞춤형 편의시설 설치를 380만원 이내에서 지원한다.

국가나 지자체 등에서 동일하거나 유사한 주택 개조 지원을 받고 3년이 지나지 않은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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