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2Z(투지)가 데뷔 첫 아시아 투어를 확정, 글로벌 기세를 떨친다.
2Z(호진, 뉴본, 정현, 주논, 범준)는 오는 21일 서울 신한 SOL페이 스퀘어 라이브홀에서 첫 공연을 시작으로 약 한 달간 아시아 6개국에서 데뷔 첫 아시아 투어 ‘2025 2Z Asia Tour [Glory Dayz]’를 펼친다.
2Z는 이번 첫 아시아 투어를 통해 K-록의 글로벌 경쟁력과 우수성을 유감없이 발휘하겠다는 다부진 각오를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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