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니, 태국서 배우 도전하나…"모국어로 연기하고파" 열정 '활활' (아는 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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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니, 태국서 배우 도전하나…"모국어로 연기하고파" 열정 '활활' (아는 외고)

민니는 지난 4일 방송된 JTBC '아는 외고' 최종회에 출연해 장학생으로 선정되며 활약했다.

민니는 파비앙의 연기 활동을 듣던 중 "어떤 역할에 도전해 보고 싶냐"는 질문에 "한국에서 연기를 해봤으니까 모국어로 연기해 보고 싶다.청춘 영화나 공포 영화도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민니는 닉쿤과 함께 즉석 연기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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