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종목으로 종합격투기 채택, 정문홍 회장 “로드FC에서도 아시안게임 금메달 포상금 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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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종목으로 종합격투기 채택, 정문홍 회장 “로드FC에서도 아시안게임 금메달 포상금 줄 것”

“어떤 스포츠보다도 우리 종합격투기(MMA) 선수들이 부와 명예를 얻을 수 있게 하겠다.” MMA가 2026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면서 국가대표 선발을 향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정 회장이 이끄는 대한MMA총협회는 아시아MMA연맹(AMMA)의 회원 단체다.

정 회장은 “아시아MMA연맹 총회장인 고든 탕 회장님이 싱가포르에 계시는데, 나와 직접 연락하셨고, 대한MMA총협회가 AMMA의 회원 단체로서 공식 행사에 참가하라는 메일을 보내셨다.대한MMA총협회에서 앞으로 국가대표를 선발하고, 선발된 선수들이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예정이다.대한MMA총협회에 가입돼 있는 체육관 또는 그 선수들이 국가대표로 선발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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