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주선 삼성SDI 대표이사 는 "배터리 산업은 외부 요인에 큰 영향을 받지만 삼성SDI는 기술력으로 이 어려움을 극복할 것"이라며 "내년 상반기까지 산업의 어려운 전환기를 극복하고 하반기부터 안정세를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박기수 SK온 R&D 본부장 은 "각형 배터리 시장 확대에 맞춰 LFP 배터리 양산을 진행 중"이라며 "4680 원통형 배터리 차별화와 액침 냉각 기술 상용화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문호 에코프로비엠 대표이사 는 나트륨 이온 양극재 개발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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