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산업 분야의 외국 우수 인재와 청년을 국내로 유치하기 위한 전용 비자가 신설된다.
정부는 이달 중 반도체, 디스플레이, 이차전지, 바이오, 로봇, 방산 등의 첨단산업 분야 외국인 인재를 유치하기 위해 '톱티어 비자'를 신설하기로 했다.
경제·산업계의 비자 수요를 제도적이고 체계적으로 반영하기 위한 '비자·체류 정책 제안제' 시행도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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