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목 "외국인력, 선택 아닌 필수…첨단인재 위한 '톱티어비자'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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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외국인력, 선택 아닌 필수…첨단인재 위한 '톱티어비자' 신설"

특히 첨단 기술 인력을 위해선 톱티어비자를 만들어 국내 체류, 세제 등에서 혜택을 준다.

저출산·고령화로 산업·돌봄 인력이 부족해지고 첨단 분야 인재 확보 경쟁이 격화하는 상황에서 한국도 적극적인 외국 인력 활용 정책을 펴야 한다는 게 최 대행 진단이다.

특히 반도체·디스플레이·이차전지 등 첨단 분야 국내 기업에서 일할 외국 인재(△세계 100위 이내 해외대학 석박사 △세계 500대 기업 근무 경험 △소득이 1인당 국민총소득(GNI) 3배 이상)를 위한 ‘톱티어 비자’가 이달 중 신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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