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미자가 은퇴를 암시하며 ‘전통가요’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미자는 오는 4월 26~27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이미자 전통가요 헌정 공연 – ‘맥(脈)을 이음’’을 펼친다.
이번 공연은 이미자가 전통가요에 대한 존경과 애정의 마음을 담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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