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톡으로 커피·빵 주문…더 스마트해진 '코레일 Ma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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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톡으로 커피·빵 주문…더 스마트해진 '코레일 MaaS'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오는 6일부터 모바일 앱 '코레일톡'에서 식음료를 미리 주문하고, 역 매장에서 픽업하는 '커피&빵' 서비스와 필요한 시간만큼 차량을 대여해 이용하는 '카셰어링' 서비스를 새롭게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먼저 롯데 G-car 앱을 다운로드한 뒤 코레일톡 '카셰어링' 메뉴에서 차량을 예약하면 된다.

기존에 제공하던 렌터카 서비스도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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