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상금 1억원의 주인공은 누구?" 정수빈-권발해-이신영, 월챔 첫 출전…'막차' 김진아도 경쟁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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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상금 1억원의 주인공은 누구?" 정수빈-권발해-이신영, 월챔 첫 출전…'막차' 김진아도 경쟁 합류

다시 우승 상금이 1억원으로 상향된 이번 대회에는 '디펜딩 챔피언' 김가영을 비롯해 지난 시즌 월드 챔피언십 결승전에서 1점 때문에 우승을 놓친 김보미(NH농협카드, 8위)와 시즌 랭킹 2위 김세연, 김민아(NH농협카드, 9위), 차유람(휴온스, 11위), 스롱(13위), 이미래(하이원리조트, 15위), 김예은(웰컴저축은행, 16위), 강지은(SK렌터카, 17위) 등 LPBA 최강자들이 총출동한다.

또한, 정규 시즌 랭킹 32위까지 주어지는 월드 챔피언십의 마지막 티켓은 김진아(하나카드, 32위)가 차지했다.

이 밖에도 이신영(휴온스)이 프로 데뷔 시즌에 랭킹 22위에 올라 월드 챔피언십에 첫 출전하며, 서한솔(우리금융캐피탈, 18위), 임혜원(19위), 임정숙(크라운해태, 23위), 최혜미(웰컴저축은행, 24위), 장혜리(25위), 이우경(26위), 오도희(27위), 김정미(28위), 정은영(30위) 등이 월드 챔피언십에서 경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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