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용은 이번 시즌 17경기(14.4점·6.8리바운드), 송교창은 8경기(5점·2.9리바운드) 출전이 전부다.
10연패의 시작점이었던 1월 30일 울산 현대모비스와 원정경기(80-97 패)부터 2월 2일 수원 KT(84-95), 4일 정관장(86-91·이상 홈), 6일 창원 LG(원정·80-90), 8일 LG(홈·78-83), 10일 정관장(67-76), 13일 원주 DB(75-88·이상 원정)전까지 15일간 무려 7경기를 치렀다.
2주간의 A매치 휴식기 이후에도 2월 26일 고양 소노(85-95), 28일 KT(67-80·이상 홈), 3월 2일 서울 SK(원정·77-85)전까지 하루 쉬고 경기를 펼치는 강행군이 이어졌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